건기연, 스마트건설사 20곳 전방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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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7일부터 4주간 스마트건설 강소기업(20개)을 모집한다.
6일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지원은 창업단계의 새싹기업 지원사업, 기술개발 단계의 기술실증 지원사업과 함께 유망 중소기업들의 선순환 성장구조 마련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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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지원은 창업단계의 새싹기업 지원사업, 기술개발 단계의 기술실증 지원사업과 함께 유망 중소기업들의 선순환 성장구조 마련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선정 기업은 향후 3년간(2년 연장 가능) 역량강화, 금융지원, 시장진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역량강화 부문에서는 시제품 제작 및 아이디어 검증 등 기술개발 비용을 지원(최대 3000만원)하고, 기업 진단 및 이와 연계한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한다. 금융지원 부문에서는 기술을 상품화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약 1745억원 규모 국토교통 혁신펀드 등을 활용하고 각종 수수료 등을 할인해준다.
또 시장진입 부문에서는 개발한 기술을 현장에서 실증할 기회를 제공(최대 1500만원)하고, 건설공사정보시스템에 강소기업으로 공시해 홍보할 수 있도록 한다. 올해부터는 테크로드쇼 참여 기회 제공, 해외 진출 지원 등 판로개척도 추가 지원한다.
국토부는 강소기업들의 재무 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용등급 결격 기준을 상향('b- 미만'→'b0 미만')하고, 심층평가위원에 회계사와 투자·심사 전문가 등을 추가해 재무 건전성을 면밀히 평가할 계획이다.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7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 등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김태병 기술안전정책관은 "건설산업을 떠나는 청년들의 재유입과 건설산업 재도약을 위해서는 스마트건설 활성화가 필수"라며 "지속가능한 스마트건설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육성 등 지원정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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