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원전 계약’...정부 대표단 체코로 출국
박준희 기자 2025. 5. 6. 18:21

오는 7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두코바니 신규원전 계약 체결식을 위해 정부가 대규모 대표단을 파견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정부·국회 합동 방문 체결 대표단이 신규 원전 계약 체결식 참석을 위해 6∼7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를 방문하고, 고위급 아웃리치를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표단은 경제부처 장·차관급 인사와 국회의원들로 구성됐다.
우선 정부 측에서는 대통령 특사단으로 임명된 안덕근 산업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강인선 외교부 2차관,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포함됐다. 또 국회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이철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박성민 의원, 강승규 의원, 박상웅 의원과 허성무(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주영(개혁신당) 의원 등이 특별방문단으로 동행한다.
이번 대표단은 체코 총리 및 상원의장을 만나 원전 산업 협력을 계기로 인프라, 첨단산업 등에서 양국이 전략적이고 포괄적인 관계로 발전될 수 있는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계약 체결식에는 한수원, 두산에너빌리티, 대우건설 등 원전 산업 관련 주요 기업 및 자동차연구원, 로봇산업진흥원 등도 함께 할 예정이다.
박준희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문수 “당에서 대선 후보 끌어내리려…후보 일정 중단”
- 한덕수 만난 이낙연 “개헌연대 구축…개헌 추진 협력하기로” 한목소리
- 이재명, 자기 상황 조봉암·김대중에 비유 “결코 지지 않을 것”
- 이재명 유죄 파기환송 “잘된 판결” 46% “잘못된 판결” 42%
- 바빠진 발걸음, 이낙연 만나는 한덕수…김문수는?
- 트럼프 “2주내 약값 의약품 관세 발표…다음 주 더 큰 발표”
- 문형배 “윤석열 파면 오래 걸린 이유…만장일치 만들려고”
- 덮죽 원산지 의혹도 경찰 수사…백종원 “모든 방송 접겠다”
- 윤석열 목격담 확산…어린이날 한강공원서 개 산책
- [속보]권영세 “내일 단일화 찬반 조사…단일화 실패하면 비대위원장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