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부인 김혜경씨, 춘천 삼운사 찾아 '불심' 잡기
윤왕근 기자 2025. 5. 6. 18:20

(춘천=뉴스1) 윤왕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6일 강원 춘천 삼운사를 찾아 불심잡기에 나섰다.
이 후보 측에 따르면 김 여삿는 이날 비공개 일정으로 천태종 춘천 삼운사를 찾아 삼운사 주지 월중 스님 등 간부 스님들과 만나 불교계와 지역 민심을 청취했다.
김 여사의 이날 삼운사 방문에는 허영 민주당 국회의원(춘천갑) 과 같은 당 백승아 의원(비례대표)이 함께 했다.
허 의원은 "김 여사가 석가탄신일을 전후해 전국 여러 종단의 지도자들을 비공개로 만나고 있다"며 "특별한 인연이나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김 여사는 이날 삼운사 방문 뒤 곧바로 상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앞서 양산 통도사와 천주교 대전교구 등도 방문했다.
이 후보는 지난 2~4일 강원 접경지와 동해안, 폐광지역 등 12개 시군을 찾아 민심을 탐방하는 등 강원 표심을 공략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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