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회장기] 청주여고, 효성여고 꺾고 가까스로 결선행

임종호 2025. 5. 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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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고는 결선 진출까지 단 1승이면 충분했다.

효성여고는 최미영(26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을 선봉에 내세웠으나, 경기 막판 고비를 넘지 못하며 결선 진출이 좌절되고 말았다.

승리한 청주여고는 춘천여고, 효성여고와 나란히 동률(1승2패)을 이뤘으나, 공방률에서 앞서며 A조 2위를 차지, 극적으로 결선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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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고는 결선 진출까지 단 1승이면 충분했다.

청주여고는 6일 경남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계속된 2025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여고부 예선 마지막 날 경기서 효성여고를 79-68로 제압했다. 곽민경(29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5스틸 3점슛 5개)이 공격을 주도한 가운데 노은지(19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5스틸), 조민지(15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슛 3개), 송은지(14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의 지원사격도 쏠쏠했다.

효성여고는 최미영(26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을 선봉에 내세웠으나, 경기 막판 고비를 넘지 못하며 결선 진출이 좌절되고 말았다.

승리한 청주여고는 춘천여고, 효성여고와 나란히 동률(1승2패)을 이뤘으나, 공방률에서 앞서며 A조 2위를 차지, 극적으로 결선 무대를 밟았다.

앞서 열린 경기선 동주여고가 춘천여고를 66-58로 꺾고 3연승을 질주, A조 1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합류했다. 김주하(24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 5블록슛)가 맹위를 떨친 가운데 김서현(15점 12리바운드)과 김나현(13점 10리바운드)이 더블 더블을 작성, 뒤를 받쳤다.

춘천여고는 김지민(18점 3점슛 2개), 이선하(12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가 분전했으나, 화력 대결에서 밀리며 고개를 숙였다.

B조의 삼천포여고는 한 수 위의 전력을 자랑하며 법성고를 70-59로 누르고 가볍게 결선으로 향했다.

통영체육관에서 펼쳐진 D조 경기선 숙명여고가 김연진(25점 16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2블록슛)의 활약에 힘입어 수원여고를 50-31로 따돌렸고, C조의 선일여고는 조희원(24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한지민(20점 11리바운드)을 앞세워 마산여고를 78-57로 완파했다. 에이스 황윤서(17점 13리바운드 11어시스트)는 트리플더블로 결선 진출에 힘을 보탰다.

<경기 결과>
* 여고부 예선전 * 충무체육관
(1승2패)청주여고 79(22-15, 11-17, 21-22, 25-14)68 효성여고(1승2패)
(3승)동주여고 66(23-22, 24-16, 6-8, 13-12)58 춘천여고(1승2패)
(2승)삼천포여고 70(16-10, 21-14, 15-15, 18-20)59 법성고(2패)

* 여고부 예선전 * 통영체육관
(1승1패)숙명여고 50(20-5, 7-10, 17-4, 6-12)31 수원여고(2패)
(1승1패)선일여고 78(23-14, 20-11, 17-13, 18-19)57 마산여고(2패)

 

#사진=임종호 기자

 

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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