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담양대나무축제' 하루 최대 2만명 인파

박철홍 2025. 5. 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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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나무축제 [담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담양=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 담양군이 주최한 '제24회 담양대나무축제'가 닷새간의 일정을 마치고 6일 폐막했다.

'담양, 초록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죽녹원 야간 개장과 야간 경관 조성으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 결과, 하루 최대 2만여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았다.

해외 인플루언서와 유학생 방문 사례도 이어져,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가능성도 엿보였다고 담양군은 밝혔다.

특히 입장료를 지역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환급형 쿠폰으로 반환해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었다.

죽순을 활용한 신메뉴 경연대회와 어린이날 가족 단위 체험행사도 큰 인기를 끌었다.

담양군은 바가지요금 근절, 다회용기 사용 권장 등 친환경 축제 실천에도 앞장섰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대나무 축제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명품 축제로 지속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담양 대나무축제 야간개장 [담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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