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사구’ 구자욱, 검진 결과 단순 타박…“며칠간 통증 있을 듯”[스경x현장]

배재흥 기자 2025. 5. 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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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이 6일 대전 한화전 3회, 팔꿈치에 공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팔꿈치 사구 여파로 교체된 구자욱(32·삼성)이 병원 검진에서 단순 타박 진단을 받았다.

삼성 관계자는 6일 대전 한화전 종료 후 “구자욱은 병원 검진에서 단순 타박 진단을 받았다”며 “며칠간 통증이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날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구자욱은 0-0으로 맞선 3회초 류현진의 초구 직구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았다.

한동안 공에 맞은 부위를 붙잡고 고통스러워하던 구자욱은 정상적으로 출루해 강민호의 볼넷 후 나온 르윈 디아즈의 적시타 때 선취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3회말 수비에서 김태근과 교체됐고, 얼음찜질 후 검진을 받았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다.

8회말 채은성 타석에서 파울 타구에 오른쪽 무릎을 맞아 교체된 포수 강민호도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 관계자는 “단순 타박으로 얼음찜질을 한 뒤 치료할 예정”이라고 했다.

배재흥 기자 heu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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