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단일화 내홍.. 김영환 "후보 단일화가 국민의 명령"
김대웅 2025. 5. 6. 17:46

국민의힘은 대선 후보 단일화를 두고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영덕 산불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대구와 경북 지역 일정에 나섰지만,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와 단일화 압박에 반발해 후보 일정을 중단했습니다.
김 후보는 "두 번씩이나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당에서 대선후보까지 끌어내리려 한다"면서 "이럴 거면 경선을 왜 세 차례나 했냐"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당원을 대상으로 '후보 단일화 찬반'에 대한 여론조사를 하기로 했고, 김영환 충북지사는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 명의로 글을 올려 "후보 단일화가 국민들의 일치된 명령"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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