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연승 끊기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 이제 폭탄은 동주에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현진이 시즌 4승 및 한·미 통산 190승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본인의 순번에서 연승이 끊기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했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6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동안 85구를 던져 1실점 4피안타 4사사구 6탈삼진으로 시즌 4승을 수확했다.
한화는 류현진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을 3-1로 꺾고 8연승에 성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류현진이 시즌 4승 및 한·미 통산 190승에 성공했다. 동시에 팀은 8연승을 질주했다. 류현진은 본인의 순번에서 연승이 끊기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했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6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동안 85구를 던져 1실점 4피안타 4사사구 6탈삼진으로 시즌 4승을 수확했다. 한화는 류현진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을 3-1로 꺾고 8연승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이날 평소와 달리 제구 난조를 겪었다. 3회에는 구자욱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졌으며 강민호에게는 보기 드문 스트레이트 볼넷을 헌납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최소 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정리했고 5회까지 소화하면서 선발투수 역할을 다했다.
류현진은 경기 후 "코치님이 한 이닝 더 던지라고 했는데 밸런스가 좋지 않아 5회에서 멈췄다. 몸에 이상이 있던 것은 아니다. 밸런스가 좋지 않으니 볼넷도 많았고 사사구도 나왔다. 전체적으로 볼과 스트라이크 차이가 컸다"고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선발투수가 6이닝은 던져야 하는데 5이닝밖에 던지지 못해 미안하다. 그래서 평소와 달리 중간 투수들이 많이 나왔다. 7일 경기 후 휴식이 있지만 선발투수가 매 경기 6이닝 이상은 던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마음으로 늘 준비하기 때문에 미안한 생각이 있다"고 덧붙였다.

구자욱에게 몸에 맞는 공을 준 뒤 흔들린 것에 대해선 "사구가 영향이 조금은 있던 것으로 보인다. 몸쪽을 던지기 부담스러웠다. 헤쳐나가야 할 문제다. 다음 경기에서는 좋은 밸런스를 던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화는 지난달 25일, 사직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패하면서 연승 행진을 '8'에서 마감했다. 당시 선발투수는 류현진이었다. 하지만 두 번의 아픔은 없었고 류현진은 올해 2번째 팀 8연승을 자기 손으로 일궜다.
류현진은 "연승이 저에서 끊기질 않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다음 폭탄은 (문)동주에게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투수들이 너무 잘해주고 있다. 지금처럼 계속 싸웠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류현진은 현재 연승 루틴의 일환으로 매일 선수단에 커피를 돌리고 있다. 금액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 않냐는 질문에 그는 "내일(7일)도 사야 한다. 그래도 이길 수만 있다면 그깟 커피는 다 살 수 있다"고 웃으면서 말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컵 46kg' 이세영, 가슴 수술 후 더 과감해진 비키니룩 "생각보다 다 가려져"[핫★포토] - 스포츠한
- ‘파과’ 이혜영 “손에 불붙고 갈비뼈 금 가고 원없이 액션 해봤죠” [인터뷰] - 스포츠한국
- '마약 투약' 서민재, 임신 고백 후 "나 좀 살려줘" 男 잠수 폭로 - 스포츠한국
- "입에 인분 쑤셔 넣어… 속옷 차림으로" '꼬꼬무', 동일방직 여공들의 인권 투쟁기 - 스포츠한국
- ‘한린이에게 최고의 날’ 한화, 삼성 꺾고 7연승-공동 선두 등극 - 스포츠한국
- '폭싹 속았수다' 백상 4관왕…'하얼빈'·'흑백요리사' 대상 영예(종합) - 스포츠한국
- [인터뷰] '랑데부' 최민호 "두 번째 연극 도전으로 스스로에 대한 확신감 커져" - 스포츠한국
- 정준원, ♥고윤정 향한 짝사랑 폭주…김이준과 포옹 목격에 '정색' [스한:프리뷰] - 스포츠한국
- 쯔위, 옆구리에 구멍 숭숭…과감한 컷아웃 의상 - 스포츠한국
- 김희정, 옆구리 뻥 뚫린 수영복입고 탄탄 몸매 자랑… 美친 '애플힙'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