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뜨거운데 나한테 잘해주는 남자” 끝없는 남편 자랑(완벽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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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남자친구와 결혼 문제로 고민하는 사연을 소개했다.
한 달에 한 번씩 뮤직드라마 '월간 이효리' 코너에서는 전 남자친구에게 상처를 받고 이별한 후 만난 현재 남자친구가 좋은 사람이라는 건 알지만 결혼할 만큼 사랑하지 않아 고민하는 여성의 사연이 소개 됐다.
이효리는 "이 분은 전 남친 아니면 지금 남자 둘 중의 하나에 갇혀 있다. 제3자가 나올 수 있다. 열어둬라. 뜨거운데 나한테 잘해주는 이상순 씨 같은 남자가 나온다"라고 남편 자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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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남자친구와 결혼 문제로 고민하는 사연을 소개했다.
5월 6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월간 이효리’ 코너에 이효리가 출연했다.
한 달에 한 번씩 뮤직드라마 ‘월간 이효리’ 코너에서는 전 남자친구에게 상처를 받고 이별한 후 만난 현재 남자친구가 좋은 사람이라는 건 알지만 결혼할 만큼 사랑하지 않아 고민하는 여성의 사연이 소개 됐다.
한 청취자가 “효리 언니 독백 왜 이렇게 좋나. 연기 자연스럽다”라고 칭찬하자, 이효리는 “괜찮지 않나. 지금 쌓아가고 있다. 저는 미니시리즈 드라마도 했으니까”라고 뿌듯해 했다.
사연자의 고민에 대해 이상순은 “전 남친과 헤어진 건 잘한 일이다. 아무리 좋은 사람을 만나도 내가 좋아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카페 사장님은 굉장히 좋은 사람인데, 좋은 사람이라고 해서 내가 좋아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전 남친이 못되게 굴었으니까 좋은 사람 만나서 마음이 가는 건 알지만,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만나야 할 필요는 없다. 나랑 잘 맞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효리도 “저도 한번은 뜨겁게 연애를 해봤으면 좋겠다. 결국은 살다 보면 사랑이 식어 미지근해지니까. 그 뜨거웠던 시절 없이 미지근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뜨겁게 사랑하지 않고 결혼하는 건 조금 그럴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이상순은 “사랑이 좀 식더라도 그 뒤에 잘 맞는 사람, 잘 안 맞는 사람이 그때 구분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이 분은 전 남친 아니면 지금 남자 둘 중의 하나에 갇혀 있다. 제3자가 나올 수 있다. 열어둬라. 뜨거운데 나한테 잘해주는 이상순 씨 같은 남자가 나온다”라고 남편 자랑을 했다.
이상순은 “그렇게 마음이 안 가고 결혼할 정도로 좋지 않으면 빨리 끊어주는 게 좋다. 희망고문이다”라고 조언했다. 이효리가 “같은 카페 사장이라 몰입이 되나보다”라고 지적하자, 이상순은 “안 됐다. 카페가 어렵다”라고 몰입해 웃음을 안겼다.
이효리는 “연애 프로그램 보면, 싫다고 거절을 못 해서 남자분은 오해해서 시간을 다 쓰고 허탕친다. 아니면 아니라고 말해주는 게 좋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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