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세 일본 상왕, 13년 만에 입원…심장질환 정밀 검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루히토 일왕 부친인 아키히토 상왕(91)이 6일 심장 질환 관련 정밀 검진을 위해 도쿄대 병원에 입원했다고 교도통신과 NHK가 보도했다.
아키히토 상왕은 지난달 중순 정기 건강검진에서 '심근 허혈'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받았고, 이날 오후 3시께 입원했다.
아키히토 상왕이 입원한 것은 2012년 관상동맥 우회술을 받은 이후 13년 만이다.
NHK는 아키히토 상왕이 특별히 증상을 자각하지는 않았다면서 "3년 전부터 심장 질환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키히토 상왕 부부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yonhap/20250506172902764njts.jpg)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나루히토 일왕 부친인 아키히토 상왕(91)이 6일 심장 질환 관련 정밀 검진을 위해 도쿄대 병원에 입원했다고 교도통신과 NHK가 보도했다.
아키히토 상왕은 지난달 중순 정기 건강검진에서 '심근 허혈'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받았고, 이날 오후 3시께 입원했다. 심근 허혈은 심장 근육에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근육이 손상된 질환을 뜻한다.
아키히토 상왕이 입원한 것은 2012년 관상동맥 우회술을 받은 이후 13년 만이다.
NHK는 아키히토 상왕이 특별히 증상을 자각하지는 않았다면서 "3년 전부터 심장 질환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입원 기간은 검사 결과에 따라 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4월 퇴위한 아키히토 상왕은 2021년 9월 생존 일수가 선친인 히로히토 일왕(1901∼1989)을 넘어서면서 8세기 이후 역대 최장수 일왕이 됐다.
psh5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델타 포스'·'대특명' 할리우드 액션 스타 척 노리스 별세(종합) | 연합뉴스
- SBS '그알', '李 조폭 연루설'에 "근거없는 의혹 제기 사과" | 연합뉴스
- 대전 공장 스프링클러 의무 없어…"설치 땐 피해 더 컸을수도" | 연합뉴스
- 트럼프 얼굴 새긴 금화 승인…'미국, 민주국가 맞나' 논란 확산 | 연합뉴스
- '남양주 스토킹 살해범' 김훈 "관계 회복 위해 접근" 진술 | 연합뉴스
- "친모가 세살 딸 목졸라 질식사" 공범 진술…경찰, 진위 확인중 | 연합뉴스
- 金총리, 유시민에 "유명세 즐기는 강남 지식인" 언급했다 사과 | 연합뉴스
- 기장 살인 피의자, 사이코패스 기준 미달…'피해망상'에 무게(종합) | 연합뉴스
- "쯔양 '먹토' 봤다" 허위사실 제보 혐의 대학동창 약식기소 | 연합뉴스
- 우리은행원 체험한 '충주맨' 김선태…첫 광고 공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