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치리노스, 1선발답게 완벽한 피칭..오스틴이 결정적 홈런으로 기여”

안형준 2025. 5. 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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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염경엽 감독이 승리를 이끈 선수들을 칭찬했다.

LG 트윈스는 5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전날 어린이날 매치에서 패하며 2연승을 마감한 LG는 이날 5-1 승리를 거두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LG 염경엽 감독은 "치리노스가 1선발답게 완벽한 피칭으로 팀의 중심을 잘 잡아줬다"고 이날 7이닝 1실점 완벽투를 펼친 치리노스를 칭찬했다. 치리노스는 시즌 5승에 성공했다.

염 감독은 "타선에서는 박동원의 홈런으로 경기 흐름을 가져왔고 팽팽한 경기 흐름 속에서 오스틴이 결정적인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오스틴의 4타점 활약을 축하한다"고 타선을 이끈 중심타자들을 칭찬했다. 박동원은 2회 결승 솔로포, 오스틴은 6회 쐐기 3점포를 쏘아올렸다.

염 감독은 "연휴 마지막 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분들의 응원 덕분에 값진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이날 잠실을 가득 채운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치리노스는 "팀동료들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타자들과 2-3번 승부를 하면서 더 복잡한 볼배합으로 던지려고 생각했던 것이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지난 두산전에는 스플리터를 많이 사용했는데 오늘은 스위퍼를 위주로 던졌고 잘 통했던 것 같다"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치리노스는 2회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내준 뒤 7회 2사까지 16타자 연속 범타를 이끌어내는 위력투를 펼쳤다.

치리노스는 "얼마전에 팔꿈치 뭉침증상이 조금 있었는데 평소 하던대로 스트레칭을 하고 트레이닝 코치님들께 관리를 받아 지금은 몸 상태가 더 좋아졌다. 감사하다"고 몸상태를 전했다. 치리노스는 "팬들이 야구장을 많이 찾아와주셔서 응원해 주신다. 계속 많이 와서 응원해주시면 좋겠다. 우리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팀을 믿어주시면 좋겠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사진=염경엽/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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