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의 봄 물들인 와룡문화제…역대 최다 23만명 방문

박정헌 2025. 5. 6. 17:1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주항공의 날'과 연계한 물로켓 대회도 진행
사천와룡문화제 [경남 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천=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사천의 대표적 봄 축제인 '제27회 사천와룡문화제'가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6일 사천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 약 23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사천 통합 30주년, 사천방문의 해 등을 기념해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했다.

관광지 퀴즈대회, 인형 뽑기, 빙고 게임, 풍선 날리기, 딱지치기 등 게임으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역 홍보를 위한 '사천관광 종합홍보관'도 지역민과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시 마스코트인 관광 캐릭터 '또아'는 어린이를 비롯한 관광객들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으며 '또아춤 챌린지'도 이어졌다.

오는 27일 '제1회 우주항공의 날'과 연계해 열린 물로켓 대회에는 미래 우주항공 인재를 꿈꾸는 전국 초·중·고 학생과 지도자, 학부모 등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가 '사천방문의 해'인 만큼 다양한 콘텐츠와 아이디어로 관광객 유치와 사천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