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민관합동 숙박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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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최근 도내 리조트에서 일산화탄소 누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소방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시군과 함께 숙박시설 안전 점검을 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100객실 이상 보유 관광숙박시설 19개소에 대해선 도와 시군, 소방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합동으로 5월 말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소규모 402개소는 시군이 자체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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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최근 도내 리조트에서 일산화탄소 누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소방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시군과 함께 숙박시설 안전 점검을 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도는 관광숙박시설 421개소와 일반숙박시설 2,200여 개소, 집중 안전 점검 대상인 어린이 이용시설 및 다중이용시설과 판매시설 등 1,500여 개소에 대해 가스·전기·소방시설 등 분야별 집중 안전 점검을 펼칩니다.
중점 점검 사항은 △객실 내 가스·전열기기 안전상태 △비상 대피 동선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가스누출 및 경보기·비상차단장치 작동 여부 등입니다.
100객실 이상 보유 관광숙박시설 19개소에 대해선 도와 시군, 소방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합동으로 5월 말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소규모 402개소는 시군이 자체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현장에서 바로 잡을 수 있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사용금지·철거 등의 긴급 안전조치를 할 방침입니다.
신속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는 행정명령 등을 통해 숙박시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입니다.
강영구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도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철저한 안전 점검을 즉각 실시하겠다"며 "이번 사고로 입원 후 퇴원한 14명을 포함 69명 투숙객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해 관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5일 아침 6시 56분쯤 완도의 한 리조트에서 일산화탄소가 객실 내부로 유입돼 투숙객 1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당일 오후 모두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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