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스피시스템스, 산불 피해 성금 3000만 원 기탁

(주)에스피시스템스(회장 심상균)는 영남 지역을 강타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달 30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주)에스피시스템스 심상균 회장과 부산사랑의열매 박영희 모금사업1팀장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긴급 생계 지원, 주거 복구, 의료비 등 실질적인 복구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심상균 회장은 “산불 피해 현장을 직접 보고 이재민들의 상실감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웠고, 작은 희망이라도 전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기업은 기술과 경제를 넘어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의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박영희 모금1팀장은 “지역의 아픔에 공감하고 행동으로 실천해 주신 에스피시스템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은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돼 실질적인 회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에스피시스템스는 산업자동화 솔루션 및 로봇 시스템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기술 기업이다. 2023년 대한민국 고액 법인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에 부산 55호로 가입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청소년 교육 지원, 복지시설 개선, 긴급재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중심을 넘어 따뜻한 공동체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아울러 심상균 회장은 2022년에 개인 고액 기부 프로그램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으며, 2024년에는 부산에서 44번째로 부부 아너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