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안전지킴이 2기 발대식

변현철 2025. 5. 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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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지난 10일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본사에서 도시철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기 활동은 동의대학교 소방방재행정학과 학생 72명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총 22건의 안전 위해 요소 신고와 개선 제안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신라대학교 소방안전학과, 경찰행정학과, 항공관련학과 학생들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총 303명 규모로 확대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는 동의대와 신라대의 교수진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활동의 취지와 비전을 공유하고 안전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함께 나눴다.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는 △도시철도 이용 중 안전 저해 요소를 발견해 신고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을 지원하며 △시민 대상 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안전 관련 정책 제안에도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안전 활동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