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직접 만든 잠옷 선물했다…지석진 “판매해도 될 듯” 감탄

김희원 기자 2025. 5. 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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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



배우 겸 CEO 송지효가 방송인 지석진에게 잠옷을 선물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ENG]최초 공개! 송지효 브이로그 니나쏭 대표의 삶 | 지편한세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속옷 사업을 시작한 송지효는 동료 연예인 지석진에게 잠옷을 만들어주기 위해 치수를 쟀다. 송지효는 지석진의 몸 사이즈를 재며 “허리도 긴데 다리도 길다. 다리 길이는 100이고 허리 둘레가 95가 나왔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



이후 송지효는 적당한 잠옷 원단을 찾기 위해 여정을 떠났다. 송지효는 니나송 직원과 대화를 나누며 “여름이라서 반소매로 할 지 고민 중이다.색은 블랙, 화이트 원색 다 좋아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원단을 보기 위해 동대문 종합시장에 도착한 송지효는 “여기는 원단을 대량으로 구입하는 곳이라 스와치(원단 견본)를 가져와야 한다. 우리가 찾는 원단은 잠옷 원단이다”라며 신중히 스와치를 골랐다.

사무실로 돌아가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한 송지효는 패턴에 시접선을 그리고 재단까지 직접했다. 송지효는 “우리 얼마 전에 노래도 틀고 그러던데 오늘은 삭막하다. 아까까지 틀어놓고 나만 오면 안 틀더라. 내가 공공의 적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시일이 흐른 뒤, 송지효는 지석진에게 잠옷을 선물했다. 스마일 패턴이 눈길을 끄는 반소매 잠옷을 입은 지석진은 “너무 예쁘다. 우와. 너무 마음에 든다. 너무 고맙다. 이거 입고 일할까? 판매해도 되겠다”고 감탄했다. 또 지석진은 긴소매로 만들어진 잠옷도 입어보며 “괜찮다. 진짜 고맙다. 편하다. 잠옷은 이래야 한다. 너무 좋다”고 기뻐해 시선을 끌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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