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중동 배송망 구축

이효석 기자(thehyo@mk.co.kr) 2025. 5. 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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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사우디아라비아 물류 회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중동 지역에 배송망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사우디 리야드에서 현지 물류 기업 나켈익스프레스와 배송 서비스 제공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CJ대한통운은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중동 전역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나켈은 사우디에 약 5000개 지점, 84개 배송 허브를 갖추고 있으며 사우디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등 중동 주요 국가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현지 배송 파트너와 결합해 한국 기업의 중동 진출을 돕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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