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0호 홈런’ 오스틴 앞세운 LG, 두산 꺾고 어린이날 패배 설욕…1위 수성 [SS잠실in]

[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LG가 오스틴 딘(32)의 시즌 10호 홈런을 앞세워 두산을 꺾었다. 어린이날 패배를 설욕한 LG는 1위 자리를 지켰다.
LG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전에서 5-1로 이겼다.
오스틴이 홈런을 올리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2-1로 앞선 6회초 3점 홈런을 터트렸다. 팽팽했던 흐름을 깨는 대형 아치다. 박동원도 2회초 홈런을 쏘아 올렸다.

선발투수 요니 치리노스도 제 몫을 다했다. 7이닝 4안타 5삼진 1실점을 적었다.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다. 이어 나온 김진성과 장현식도 무실점 피칭을 펼쳤다.
1회초 LG가 먼저 득점했다. 선두타자 홍창기가 우익수 옆으로 빠지는 2루타를 쳤다. 박해민 희생번트로 홍창기가 3루에 들어갔다. 오스틴 딘이 외야로 공을 보냈다. 오스틴 희생플라이로 1-0.
1회말 곧바로 실점했다. 선두타자 정수빈에 안타를 맞았다. 김인태를 2루수 땅볼로 처리하는 사이 정수빈에게 2루를 내줬다. 이후 2사 2루에서 김재환에 적시타를 허용. 1-1이 됐다.

LG는 초반 흐름을 두고 물러서지 않았다. 2회초 선두타자 박동원이 나섰다. 몸쪽으로 붙은 상대 선발 최원준의 시속 142㎞ 속구를 잡아당겼다. 좌측 담장을 넘어갔다. 2-1로 앞서갔다.
5회초 점수를 더욱 벌렸다. 첫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홍창기가 안타를 쳤다. 박해민도 우전 안타를 때렸다. 무사 1,2루 기회다.
오스틴이 해결했다. 최원준의 시속 122㎞ 커브가 다소 높았다. 오스틴이 힘껏 잡아당겼다. 좌중간 담장으로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 5-1을 만들었다.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LG가 4점 차이로 두산을 꺾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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