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수 우신구 건축가 만난다…'예술을 짓다' 개최

김현주 기자 2025. 5. 6. 16:4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문화회관, 상반기 아카데미 개설
건축 및 공간 분야 세계적 전문가 참여
음악 미술 춤 등 문화예술 수업도 개설

(재)부산문화회관이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하는 아카데미 프로그램 ‘예술을 짓다’를 진행한다. 상반기 아카데미에는 건축 조경 음악 미술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며, 특히 건축과 공간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조병수 건축가


먼저 ‘공간으로부터의 위로’를 주제로 열리는 강좌에는 건축사학자 임석재의 ‘세계 극장 건축 역사기행’(5월 16일)을 시작으로 ▷세계적 건축가 조병수의 ‘땅과의 대화’(5월 24일) ▷부산시 제3대 총괄건축가 우신구의 ‘인문으로 보는 도시, 부산’(6월 13일) ▷자연과 공생하는 가드너 김봉찬의 ‘점·선·면으로 마주하는 자연’(6월 17일) ▷세계에서 주목하는 정원디자이너 황지해의 ‘모퉁이에 비추는 태양’(6월 18일) ▷세계건축상을 수상한 고성호 건축디자이너의 ‘이야기는 어떻게 공간이 되는가-공간의 소멸과 재생’(6월 20일) ▷전통건축 전문가 김봉렬의 ‘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6월 25일) ▷정원인문학자 김수진의 ‘자연을 돌보는 삶, 정원사의 인문학’(6월 27일) 등이 마련된다.

‘시각과 청각, 몸으로부터의 위안’을 주제로는 이동신 지휘자의 ‘바로크에서 현대까지 클래식 산책’(5월 10·24·31일)을 비롯해 ▷클래식 전문가 김정옥의 ‘시대의 선율, 기악과 성악으로 만나다’(6월 5·12·19·26) ▷‘루프 랩 부산’ 전시와 연계한 허대찬 큐레이터의 ‘미디어아트 탐색, 당신이 몰랐던 기술과 예술의 은밀하고 과감한 관계’(5월 9일) ▷소셜댄스 전문가 송윤경의 ‘니나네나 춤 워크숍’(5월 매주 목요일) 등이 준비되어 있다.

강연은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도모헌에서 유료(회당 2만 원, 패키지 결제 시 할인 가능)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