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폭싹' 아역들 어린이날 선물 챙겼다.."얼마나 큰 사람일까"

'폭싹 속았수다'에서 어린 관식 역을 맡은 이천무의 어머니는 5일 인스타그램에 "천무한테 어울릴까 고민하며 골라주셨대요"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도대체 아이유 배우님은 얼마나 큰 사람일까. 아무리 감사할 줄 알며 살아가는 착한 사람이라도 매번 늘 모두를 챙기기는 불가능할 텐데 어쩜 이러시나요? 살면서 지인이 계속 늘어날 텐데 나중엔 막 1억명씩 챙겨주시는 거 아니에요?"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유가 이천무에게 선물한 듯한 옷과 편지, 그 옷을 입고 있는 이천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천무는 아이유의 편지를 읽고 "이모 아니고 누나예요. 아이유 누나 어린이날 선물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어린 금명 역을 맡은 안태린의 어머니 또한 "얼마나 마음이 넓고 얼마나 생각이 깊으시면 이렇게 해주실 수 있을까요. 너무 믿을 수가 없어서 동화 속 이야기 같았던 그런 만남이었어요. 감사합니다"라며 "최고의 어린이날"이라는 태그를 덧붙여 아이유가 선물한 선물을 인증한 바 있다.
한편 아이유는 2025년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유애나'(아이유+유애나) 이름으로 총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자립 준비 청소년과 장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1인 2역을 완벽 소화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차기작 '21세기 대군 부인' 촬영을 앞두고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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