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전진우 또 득점포' 포옛 감독, "근육 부상 등 위험 요소 감안하고 투입...골 기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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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포옛 감독이 전진우를 향해 신뢰를 보였다.
전북현대는 6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옛 감독은 경기 후 "흥미로운 양상이었다. 대전보다 나은 팀이었다고 생각한다. 막판에 골을 넣은 후 잘 막았다면 승리를 챙길 수 있었지만,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북은 최근 8경기 무패 행진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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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전주] 반진혁 기자 = 거스 포옛 감독이 전진우를 향해 신뢰를 보였다.
전북현대는 6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옛 감독은 경기 후 "흥미로운 양상이었다. 대전보다 나은 팀이었다고 생각한다. 막판에 골을 넣은 후 잘 막았다면 승리를 챙길 수 있었지만,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근육 부상 등 위험 요소를 감안하고 투입했다. 경기 중 교체도 생각했지만, 득점을 기대했다"며 득점포를 가동한 전진우를 칭찬했다.
전북은 최근 8경기 무패 행진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탔다. 선수 변화가 주효했다. 김진규, 강상윤을 중심으로 중원에 원동력이 생겼고 홍정호가 버티는 수비는 단단해졌다.
하지만, 상대가 파악을 마쳤을 수도 있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다. 에르난데스가 복귀하면서 운영의 폭도 넓어진 상황이다.
포옛 감독은 "아직 선수들의 회복을 지켜봐야 한다. 상대 분석도 필요하다. 아직 어떻게 변화를 가져갈지 말하는 건 이르다"며 말을 아꼈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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