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전북과 1:1 무승부로 K리그1 선두 유지
김지훈 2025. 5. 6. 16:15
전북 전진우 선취골 5분 만에
대전 김인균 '극장 득점포’ 작렬!
황선홍 감독 "포기하지 않고
동점 만든 선수들 고무적"
대전 김인균 '극장 득점포’ 작렬!
황선홍 감독 "포기하지 않고
동점 만든 선수들 고무적"
대전하나시티즌이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 원 2025 12라운드에서 1:1로 비기며 선두를 지켰습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후반 43분에 터진
전북 전진우의 득점으로 패색을 짙었지만, 후반 추가시간 김인균의 극적인 동점포로 5경기째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전후반에 걸쳐 대전 골키퍼 이창근의
선방쇼가 이어졌고, 직전 라운드 FC안양과 경기에서 대전 역대 최연소 골을 기록한 기대주 김현오가 선발 출전했지만
아쉽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대전 황선홍 감독은 "리그에서 제일 상승세인 팀을 상대로 원정에서 만나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며 "어려운 승부였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동점을 만들어 준 것은 고무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지훈 기자
Copyright © 대전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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