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미취업 청년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최대 30만원
양희문 기자 2025. 5. 6. 16:14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하남시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고른 취업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모두 1004종의 어학·자격시험에 대해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어학 시험 19종, 한국사 1종,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자격 347종, 국가 공인 민간자격 97종이다.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해당한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 상태인 19~39세 청년이다. 다만 근로계약이 1년 미만인 단기근로자인 미취업자로 간주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라도 단기근로자임을 근로계약서 등으로 소명할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서 하면 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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