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충기 추가 설치...공원 109곳 해충 퇴치
임은수 기자 2025. 5. 6. 16:03
청주시, 10월까지 장비 가동
서현어린이공원 포충기 설치 모습. 청주시 제공

[청주]청주시 보건소는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원과 산책로, 민원 집중지역 등에 포충기 21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설치 대상지는 상당구 으뜸어린이공원, 서원구 장전공원, 흥덕구 오송호수공원, 청원구 율봉근린공원 등으로, 이번 신규 설치 기기를 포함해 총 109개의 기기가 도심 곳곳에서 해충을 퇴치하게 된다.
모든 포충기는 자외선(UV) 램프에 의한 빛과 파장으로 해충을 유인한 다음 전극에 접촉해 없애는 방식의 제품이다.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으로 해충을 퇴치한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가로등 점등, 소등 시간에 맞춰 10월까지 장비를 가동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충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이고 효과적인 해충방제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북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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