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펀드, 美우량배당주 집중…변동성 줄이고 배당· 옵션 프리미엄 수익 '안정'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제11회 매일경제 대한민국 퇴직연금대상' 펀드부문 해외형 최우수 수상자로 선정됐다.
'미래에셋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펀드'는 미국 배당주에 투자하는 동시에 S&P500 콜옵션을 활용하는 커버드콜 전략을 액티브하게 구사한다. 이를 통해 주식 포트폴리오의 자본 차익과 배당 수익 그리고 옵션 매도를 통한 프리미엄 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는 미국에 상장된 중대형주 중 배당 성장성, 잉여현금흐름, 발행 주식 수 대비 자사주 매입 규모, 시가배당률 등을 고려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배당을 지급하고 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을 편입한다. 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자체 퀀트 포트폴리오 운용 시스템(QPMS) 모델에 따라 기업의 펀더멘털, 밸류에이션, 주가 및 이익 모멘텀 등 기준을 적용해 최종 투자 종목이 선정된다.
특히 미래에셋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펀드는 전통적인 고배당주 펀드 포트폴리오에서 놓칠 수 있는 정보기술(IT), 임의소비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종 내 테크 종목을 편입한다. 종목 선정 기준에서 절대적인 시가배당률 레벨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기존 고배당주 펀드와 달리 자사주 매입 활동을 포함한 주주환원책 등을 고려하기 때문이다.
이 상품은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주가 상승과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커버드콜이란 기초자산을 매수함과 동시에 해당 자산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면 옵션 매도 시 수익(프리미엄)을 얻을 수 있지만 콜옵션 매도는 만기 시점에 보유한 주식 가격이 상승하면 이에 따른 이익이 제한되는 특징이 있다.
주목할 점은 기계적으로 행사가, 옵션 매도 비율, 목표 옵션 프리미엄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상황에 맞는 유연한 커버드콜 전략을 구사한다는 점이다. 주가 상승 국면에서는 옵션 매도 비율을 낮추고 매도하고자 하는 옵션의 행사가를 높여 포트폴리오 자본 수익을 극대화한다. 주가 횡보 또는 하락 국면에서는 옵션 매도 비율을 높이고 옵션 행사가를 낮춰 자본 손실을 옵션 프리미엄 수익으로 일부 만회할 수 있다. 시장의 급락 이후 급등과 같은 고변동성 V자 흐름 구간에서 특히 더 유효하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미래에셋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펀드는 미국 우량 배당주에 커버드콜 전략을 더해 변동성을 완화하고 배당과 옵션 프리미엄이라는 꾸준한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0여 년 전부터 커버드콜 전략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시장 급등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안정적 수익을 얻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배당 시리즈가 보여준 변동성이 낮으면서도 꾸준한 성과는 장기 투자자는 물론 특히 안정적 수익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연금 투자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펀드를 포함해 액티브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옵션 프리미엄을 누적하고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 5종('미래에셋배당커버드콜액티브펀드' '미래에셋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펀드' '미래에셋글로벌배당커버드콜액티브펀드' '미래에셋차이나배당커버드콜액티브펀드'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홍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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