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뉴욕 드라마 비평가 협회 작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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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뉴욕 드라마 비평가 협회는 연극 부문의 '퍼포스'(Purpose)와 함께 '어쩌면 해피엔딩'을 뮤지컬 부문 최고 작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작곡가 윌 애런슨과 작가 박천휴가 함께 만든 이야기와 애런슨 작곡, 박천휴 가사의 음악이 어우러진 2016년 초연 한국 창작 뮤지컬이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16일 열리는 드라마 리그 어워즈와 다음 달 8일 열릴 토니 어워즈의 유력한 수상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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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부문 작품상은 '퍼포스'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한 한국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Maybe Happy Ending)이 뉴욕 드라마 비평가 협회(New York Drama Critics’ Circle)가 선정한 2024~2025 시즌 뮤지컬 부문 최고상을 받게 됐다.
5일(현지시간) 뉴욕 드라마 비평가 협회는 연극 부문의 '퍼포스'(Purpose)와 함께 '어쩌면 해피엔딩'을 뮤지컬 부문 최고 작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작곡가 윌 애런슨과 작가 박천휴가 함께 만든 이야기와 애런슨 작곡, 박천휴 가사의 음악이 어우러진 2016년 초연 한국 창작 뮤지컬이다. 가까운 미래의 서울을 배경으로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을 느끼면서 겪는 이야기다. 브로드웨이에서는 지난해 11월 초연됐다. 시상식은 15일 비공개로 진행된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16일 열리는 드라마 리그 어워즈와 다음 달 8일 열릴 토니 어워즈의 유력한 수상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김소연 기자 jollylif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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