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키스하려는데 여자친구가 피해" 프러포즈 흑역사 소환 ('야구대표자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대호가 흑역사로 남은 프러포즈 일화를 고백했다.
지난 5일 티빙 오리지널 '야구대표자: 덕후들의 리그' 시즌2(이하 '야구대표자2') 5화에서는 롯데 자이언츠 장내 아나운서로 데뷔한 엄지윤의 체험기와 'YOUNG'을 주제로 대표자들의 자기 구단 자랑 배틀이 벌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대호가 흑역사로 남은 프러포즈 일화를 고백했다.
지난 5일 티빙 오리지널 '야구대표자: 덕후들의 리그' 시즌2(이하 '야구대표자2') 5화에서는 롯데 자이언츠 장내 아나운서로 데뷔한 엄지윤의 체험기와 'YOUNG'을 주제로 대표자들의 자기 구단 자랑 배틀이 벌어졌다.
야외 MC 엄지윤이 이번에 방문할 구단은 롯데 자이언츠로, '승리 요정' 기운이 절실했던 이대호는 소식을 접하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엄지윤은 모두가 기다렸던 키스타임 이벤트에 퍼펙트한 리드 멘트와 함께 깔끔한 마무리로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대호는 과거 아내에게 야구장에서 프러포즈를 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야구장에서 저도 프러포즈를 했다. '키스하세요' 해서 하려고 하니까 (당시에는) 여자친구가 놀라서 피하는 거다"라며 "그 짤이 아직도 돌고 있다. 이대호가 얼마나 무서웠으면 피했겠냐고"고 흑역사를 소환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레전드 선수 출신 대표자들은 프로 선수로 데뷔하기 전 '라떼 스토리'를 소환했다. 대표자들 중 유일하게 신인왕 출신인 신재영의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추신수와 라이벌이었던 이대호의 학창 시절 이야기, 그리고 야구부 유니폼을 입고 있는 친구가 멋있게 보여서 야구를 시작했다는 유희관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그런 가운데 'YOUNG' 타이틀은 예상대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키움 히어로즈에게 돌아갔고 신재영은 "5강에 항상 들지 못하고 꼴찌 후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반지를 받으니까 기분이 굉장히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티빙 오리지널 예능 '야구대표자2' 6화는 오는 12일에 공개된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티빙 오리지널 '야구대표자2'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놓치면 평생 후회할 5월 개봉작…"극장에 남는 자리 없을 수도 있다"
- 넷플릭스 최초 '서울' 배경 영화 등장…봉준호 감독조차 반했다
- 6년 전에 개봉했는데…갑자기 넷플릭스 TOP5에 진입한 한국 영화
- 시즌1도 미쳤는데…초호화 캐스팅+시즌2로 돌아온다는 한국 드라마
- 김수현 논란에 역주행한 영화 '리얼', OTT 순위는 올랐지만 평점은 처참
- 尹 파면 직후 느닷없는 역주행…'평점 8.57' 찍고 반응 터진 한국 영화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평점은 6점대인데…국내 OTT 랭킹 3위 오르며 '역주행' 중인 한국 영화
- 극장에선 9만 명 간신히 넘겼는데…넷플릭스에서 빠르게 '역주행' 중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