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논개제’…세대간 소통과 공감, 축제의 장
최창민 2025. 5. 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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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과 진주대첩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24회 진주논개제'가 6일 막을 내렸다.
지난 3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진주논개제는 '청춘의 설렘, 새로운 교방'이라는 주제로 진주 고유의 전통문화 교방을 기반으로 시(詩), 서(書), 화(畵), 악(樂), 가(歌), 무(舞)를 주제로 체험프로그램과 현대적인 콘텐츠로 구성,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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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콘텐츠로 머무는 관광도시 각인
차별화된 공연·체험 프로그램 전 세대 참여
역사의 감동,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공연도
지난 2일 촉석루 앞 의암바위에서 실연된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에서 논개가 왜장을 안고 뛰어들고 있다. 사진=진주시
'제24회 진주논개제'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머무르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차별화된 공연·체험 프로그램 전 세대 참여
역사의 감동,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공연도
진주성과 진주대첩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24회 진주논개제'가 6일 막을 내렸다.
지난 3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진주논개제는 '청춘의 설렘, 새로운 교방'이라는 주제로 진주 고유의 전통문화 교방을 기반으로 시(詩), 서(書), 화(畵), 악(樂), 가(歌), 무(舞)를 주제로 체험프로그램과 현대적인 콘텐츠로 구성,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공식행사로 헌다례, 의암별제를 시작으로 진주검무 플래시몹, 진주교방 연희극 '교방뎐', 좌충우돌 진주목사 '민정순시', 논개제 옛 사진전 등 세대간 소통과 공감하는 축제의 장으로 발전했다.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기간에 맞춰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진, 태국 치앙마이 국제교류단에게도 문화예술 도시 진주의 매력을 새롭게 알리는 계기였다.
논개제의 백미, 의암별제는 제향에 악·가·무가 포함된 유일한 여성 제례 의식으로서 광복 8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초헌관은 김지현 경남서부보훈지청장, 아헌관에는 노유나 국가 무형유산 진주검무 이수자, 종헌관에는 미래세대인 진주보건대 총학생회 윤은영 학생이 참여했다.
특히 진주검무플래시몹은 K-POP에 맞춰 100여 명의 어린이, 청년, 중장년층 등 세대가 함께 공연에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제2회 전국교방문화 대제전을 비롯해 AI기술을 접목한 교방문화 전시체험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조선시대과거제 '향시'재현 동반 행사로 논개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진주대첩역사공원에서는 미술작가들이 논개의 얼과 순국정신, 진주교방문화를 주제로 하는 시·서·화 작품을 깃발로 전시하고, 논개제의 옛 정취와 의미를 되새기는 '논개제 옛 사진전'이 열렸다.
지난 2일부터 개최한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는 의암바위 주변에서 실연돼 많은 관중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올해는 총 10회 공연으로 확대 편성돼 5월 말까지 만나볼 수 있다.
김성규 논개제 제전위원장은 "내년에는 논개제가 지닌 역사성과 전통성은 계승하고, 모든 세대가 문화예술로 공감하고 어울릴 수 있는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지난 3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진주논개제는 '청춘의 설렘, 새로운 교방'이라는 주제로 진주 고유의 전통문화 교방을 기반으로 시(詩), 서(書), 화(畵), 악(樂), 가(歌), 무(舞)를 주제로 체험프로그램과 현대적인 콘텐츠로 구성,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공식행사로 헌다례, 의암별제를 시작으로 진주검무 플래시몹, 진주교방 연희극 '교방뎐', 좌충우돌 진주목사 '민정순시', 논개제 옛 사진전 등 세대간 소통과 공감하는 축제의 장으로 발전했다.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기간에 맞춰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진, 태국 치앙마이 국제교류단에게도 문화예술 도시 진주의 매력을 새롭게 알리는 계기였다.
논개제의 백미, 의암별제는 제향에 악·가·무가 포함된 유일한 여성 제례 의식으로서 광복 8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초헌관은 김지현 경남서부보훈지청장, 아헌관에는 노유나 국가 무형유산 진주검무 이수자, 종헌관에는 미래세대인 진주보건대 총학생회 윤은영 학생이 참여했다.
특히 진주검무플래시몹은 K-POP에 맞춰 100여 명의 어린이, 청년, 중장년층 등 세대가 함께 공연에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제2회 전국교방문화 대제전을 비롯해 AI기술을 접목한 교방문화 전시체험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조선시대과거제 '향시'재현 동반 행사로 논개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진주대첩역사공원에서는 미술작가들이 논개의 얼과 순국정신, 진주교방문화를 주제로 하는 시·서·화 작품을 깃발로 전시하고, 논개제의 옛 정취와 의미를 되새기는 '논개제 옛 사진전'이 열렸다.
지난 2일부터 개최한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는 의암바위 주변에서 실연돼 많은 관중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올해는 총 10회 공연으로 확대 편성돼 5월 말까지 만나볼 수 있다.
김성규 논개제 제전위원장은 "내년에는 논개제가 지닌 역사성과 전통성은 계승하고, 모든 세대가 문화예술로 공감하고 어울릴 수 있는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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