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45% "5~10년 내 3차 세계대전 발발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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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을 맞은 가운데 미국인 45%가 5년에서 10년 내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수 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유거브가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45%가 5~10년 내 세계 대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스페인 50%, 이탈리아 46%, 영국과 독일 41% 등 서유럽 국가에서도 3차 대전 가능성을 우려하는 응답자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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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키우=AP/뉴시스] 미국인 45%가 5년에서 10년 내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수 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우크라이나 비상사태국 제공으로,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발생한 아파트 건물 화재를 진압하는 모습. 2025.05.06.](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newsis/20250506154925496ugsc.jpg)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을 맞은 가운데 미국인 45%가 5년에서 10년 내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수 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유거브가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45%가 5~10년 내 세계 대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14%는 발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답했다. 3차 대전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엔 36%만 동의했다.
프랑스에선 55%가 발발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스페인 50%, 이탈리아 46%, 영국과 독일 41% 등 서유럽 국가에서도 3차 대전 가능성을 우려하는 응답자가 많았다.
세계 대전이 발발할 경우 군대가 자국을 방어할 수 있다고 보는 시각은 미국과 유럽이 달랐다.
미국인 71%가 "3차 대전 발생 시 우리 군대가 자국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답했다. 반면 프랑스인은 44%, 영국인은 37%만 그렇다고 답했다.
같은 질문에 긍정한 독일인은 16%에 그쳤다.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2027 미국프로픗볼(NFL) 드래프트 행사가 워싱턴DC 내셔널몰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발표하고 있다. 2025.05.06.](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newsis/20250506154925676efzk.jpg)
전체 응답자 68~76%는 새로운 분쟁에 핵무기가 동원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57~73%는 3차 대전이 2차 세계 대전보다 더 많은 인명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고 답했다. 25~44%는 세계 인구 대부분이 사망에 이를 것이라고 우려했다.
미국과 갈등이 평화를 저해한다고 보는 유럽인들도 상당했다. 스페인(58%), 독일(55%), 프랑스(53%) 응답자들은 미국과 긴장이 유럽 평화에 대한 주요하거나 중간 정도의 위협이라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y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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