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신입·경력 직원 46명 공개채용
좌동철 기자 2025. 5. 6. 15:41
5급 사무직 30명 중 3명은 제주지역 인재에서 선발
서귀포시 제주혁신도시에 소재한 공무원연금공단 본사 전경.

서귀포시 제주혁신도시에 소재한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46명의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전형을 보면 ▲5급 사무직 30명(제주지역 인재 3명 포함) ▲기술직 4명 ▲장애·보훈·자립준비청년 5명 ▲7급(고졸) 4명 ▲경력직원 3명(4급 건축·기계직 각 1명·재해예방 분야 1명)을 각각 선발한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5월 16일 오후 6시까지 공단 채용 홈페이지(geps.recruitcente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올해는 제주지역 필기시험장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연금·복지 사업과 같은 공단 사업별 필요 역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병역필 요건을 폐지해 응시자의 응시지원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공단 최초로 자립준비청년에 대해 별도 전형을 신설하고 보훈·장애 부문 인재들의 지원 가능 범위를 사회복지 분야까지 넓히는 등 사회형평적 일자리 창출을 한층 강화했다.
공단 관계자는 "고객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역량 있는 인재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공개 채용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공무원연금공단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공정채용 어워즈'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공공기관 최고 수준의 신뢰성과 응시자가 공감할 수 있는 채용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