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고공행진에 골드뱅킹 또 '역대 최대'
이형원 2025. 5. 6. 15:39
금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은행권 골드뱅킹이 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골드뱅킹은 통장 계좌를 통해 금을 사고팔 수 있는 상품입니다.
KB국민과 신한, 우리은행의 지난달 말 기준 골드뱅킹 잔액은 1조 1,02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은행권 골드뱅킹 잔액이 1조 천억 원을 넘어선 건 사상 처음입니다.
지난 3월 말 1조 265억 원과 비교해 한 달 만에 760억 원이 늘었고, 1년 전 6,101억 원보다는 1.8배 수준입니다.
이렇게 골드뱅킹이 인기를 끄는 것은 국내외 불확실성 속에 안전자산인 금값이 크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금시장에서 지난 2일 1kg짜리 금 현물은 1g당 14만 8,270원에 거래됐습니다.
지난 2월 14일 기록한 고점인 16만 8,500원보다는 낮지만, 지난해 말 12만 7,850원과 비교하면 16% 넘게 뛰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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