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희망정책 연구 포럼, 주택가 인근 상권 활성화지역 주차문제 해법 모색
![[대구시의회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ned/20250506153413385vvjb.jpg)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희망정책 연구 포럼’(대표 손한국 의원)은 지난 1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주거지역 인근 상가밀집지역 주차문제 해소방안 연구’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박소영 의원(동구2)이 대표 제안한 것이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 수행기관인 ㈜창일엔지니어링의 신승우 대표가 참여해 연구 방향과 방법론,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의원들과 연구진 간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박소영 의원은 “상가가 밀집된 주거지역에서 발생하는 주차 문제는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주민 정주환경의 질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실질적인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포럼 대표를 맡고 있는 손한국 의원은 “현재 많은 상가밀집지역이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으며 주민과 상인 간 갈등의 불씨가 되고 있다”며 “예산 부담 없이도 주차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상가밀집지역과 인접한 주거지의 주차 수요와 공급 실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단기적·중장기적 대책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다. 연구는 교통 분야 전문기관인 ㈜창일엔지니어링이 맡아 약 4개월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희망정책 연구 포럼’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하고 대구시 발전을 위한 전략 마련을 위해 지난해 8월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로, 손한국(대표), 권기훈(간사), 박소영, 이동욱, 윤영애, 박우근, 박창석, 이영애, 허시영 의원 등 총 9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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