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무속 심취’ 반박한 한덕수 “새빨간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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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자신의 배우자를 둘러싸고 불거진 '무속 심취' 놀란에 대해 "철저하게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한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국가정보원장을 했던 분이 새빨간 거짓말을 아무 양심의 가책 없이 아무렇지 않게 했다. 너무나 실망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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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한덕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가 6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패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munhwa/20250506153315882ianv.jpg)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자신의 배우자를 둘러싸고 불거진 ‘무속 심취’ 놀란에 대해 “철저하게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한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국가정보원장을 했던 분이 새빨간 거짓말을 아무 양심의 가책 없이 아무렇지 않게 했다. 너무나 실망했다”고 답했다.
국정원장을 지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앞서 방송인 김어준 씨 유튜브에 출연, 한 후보의 배우자 최아영 씨를 놓고 “한 총리 부인은 무속에 깊이 심취해 있고 김건희 여사와 끈끈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 후보는 “집사람의 동향에 대한 것은 인사청문회에서 확실하게 말했다”며 “제가 (박 의원을) 고발하려고 하다가 그래도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모셨는데 그렇게 하면 되겠느냐고 해서 안 했다. 지금이라도 (발언을) 취소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 후보 측은 종교와 관련, “한 전 후보는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 원로권사이고 부인 최 씨는 집사로 각각 등재돼 있다”며 “종교교회와 50년 가까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지난 4일에도 종교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조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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