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문체부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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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관광 개발사업 전국 단위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전남도가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엔 전국 14개 시도가 참여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사업이 현장 발표 등을 거쳐 최종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전남도와 문체부는 공모에 선정된 여수 지역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사업 초기 단계부터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완료까지 전 주기에 걸쳐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하는 등 종합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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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 여수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관광 개발사업 전국 단위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전남도가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엔 전국 14개 시도가 참여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사업이 현장 발표 등을 거쳐 최종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 중엔 전남도를 대표해 신청한 여수시가 포함됐다. 향후 지역의 특화 소재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총 120억 원(국비 60억 원·지방비 6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여수시는 여수 세계 섬 박람회 주제관 및 주변 인프라를 활용해 '빛이 들려주는 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여수 빛섬길 조성, 미디어바다(콘텐츠) 개발, 여수 빛섬 브랜드 및 굿즈 개발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와 문체부는 공모에 선정된 여수 지역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사업 초기 단계부터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완료까지 전 주기에 걸쳐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하는 등 종합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유현호 도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이 여수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자원 발굴과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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