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소속사 대표 김준수 차별 폭로 “매출 더 좋은 ♥김소현 편”(4인용식탁)[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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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손준호가 소속사 대표 김준수의 차별을 폭로했다.
김형준은 김준수에게 손준호, 김소현 부부 사이에서 눈치 보이는 건 없냐고 물었다.
아내 김소현과 함께 김준수가 운영하는 회사 소속인 손준호는 "(김준수가) 대표님이시지 않나. 매출이 아무래도 그쪽이 훨씬 좋으시다. 대표로서 판단을 하시는 것 같다"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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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뮤지컬배우 손준호가 소속사 대표 김준수의 차별을 폭로했다.
지난 5월 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김준수가 손준호, 김형준, 정동원을 초대했다.
김준수는 2018년 전역 후 손준호와 ‘엘리자벳’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김준수가 “원래는 소현 누나를 먼저 알았지만 준호 형이 대기실에 막 오신다”라고 회상하자, 손준호는 “소현 씨가 워낙 평소에 좋은 얘기를 많이 하고, 좋은 마음을 가진 친구인 것 같다는 얘기를 굉장히 많이 들어서 나도 궁금했다. 친해지고 싶은 마음도 컸다. 별로 할 말도 없는데 가서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김준수는 “나는 그게 좋더라. 형 전에는 그런 분들이 없었으니까. 준호 형이 먼저 연락해줬다”라고 고마워했다.
김형준은 김준수에게 손준호, 김소현 부부 사이에서 눈치 보이는 건 없냐고 물었다. 손준호는 “내가 먼저 얘기해도 되나. 없다. 완전히 김소현 편이다”라고 폭로했다. 김준수도 “둘의 생각이 다르면 난 무조건 ‘소현 누나 말을 따르라’고 한다”라고 인정했다.
김준수는 “둘이 있을 때 ‘이번엔 형 말이 맞아’라고 한다. ‘소현 씨랑 같이 있을 때도 네가 얘기해줘’라고 하면 ‘무조건’이라고 한다. 가자마자 ‘형이 잘못했네’라고 한다. 뮤지컬 대모님이지 않나. 그리고 같은 회사 식구다”라고 말했다.
아내 김소현과 함께 김준수가 운영하는 회사 소속인 손준호는 “(김준수가) 대표님이시지 않나. 매출이 아무래도 그쪽이 훨씬 좋으시다. 대표로서 판단을 하시는 것 같다”라고 폭로했다. 김준호는 “훨씬이 아니라. 하늘과 땅이다”라고 장난을 쳤다.
손준호가 “손준호는 보이지도 않는다. 김소현 저기 위에 있는데”라고 거들자, 김준수는 “제가 매출 때문에 그런 게 아니다. 웃자고 하는 얘기다”라고 해명한 뒤 “손준호는 나보다 후배고 (김소현은) 선배다. 지금 형이 있는 건 소현 누나 덕이다”라고 말했다.
김준수눈 “준호 형이 고마운 건 대표로서 할 게 생각보다 많다. 그걸 하다 보면 정작 배우들의 요즘 상황이나 기분을 내가 잘 못 챙길 때가 있다. 형이 배우들의 고민을 듣고 전달해준다. 안방마님 같은 역할을 해준다. 너무 고맙다”라고 설명했다.
손준호가 “월급까지는 아니더라도 거마비 정도라도”라고 장난스럽게 말하자, 김준수는 “나도 월급이 없다”라고 답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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