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산 새우 국내산으로… 경찰, 백종원 허위광고 혐의 추가 수사
장동규 기자 2025. 5. 6. 15:10

경찰이 자사 제품의 원산지를 허위로 광고했다는 의혹을 받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에 대한 수사에 들어갔다.
6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 법인을 최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앞서 강남구청은 더본코리아가 '덮죽' 광고에 '국내산' '자연산' 등의 문구를 사용했으나 실제 제품에는 베트남산 새우가 사용된 정황이 있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현재 서울 서초경찰서는 백 대표가 운영하는 '빽다방'에서 판매 중인 고구마 빵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오인하게 했다는 의혹, 지역 축제에서 산업용 금속으로 제작된 조리 기구를 사용하면서 식품용으로 오인하게 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며 강남경찰서로 사건을 이첩할 방침이다.
장동규 기자 jk3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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