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팔꿈치 사구 여파로 교체…“얼음찜질 후 검진 예정”[스경x현장]

배재흥 기자 2025. 5. 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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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제공



구자욱(32·삼성)이 몸에 맞는 공으로 팔꿈치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구자욱은 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초 좌완 선발 류현진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친 구자욱은 0-0으로 맞선 3회초 류현진의 초구 직구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았다.

한동안 사구 부위를 붙잡고 고통스러워하던 구자욱은 정상적으로 출루해 강민호의 볼넷 후 나온 르윈 디아즈의 적시타 때 선취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구자욱은 사구 여파로 팔꿈치 통증을 느껴 3회말 수비에서 김태근과 교체됐다. 삼성 관계자는 “얼음찜질 후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전 | 배재흥 기자 heu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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