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KIA전 1만6000석 매진…구단 역대 7번째 3G 연속 매진 달성 [오!쎈 고척]

길준영 2025. 5. 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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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척스카이돔. /OSEN DB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가 역대 7번째 3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키움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금일 14시 42분 1만6000석 전 좌석이 매진됐다. 시즌 3번째 홈경기 매진이자 3경기 연속 매진이다”라고 전했다. 

KIA와 어린이날 3연전을 치르고 있는 키움은 지난 1일 롯데전과 지난 5일 KIA전에 이어서 이날 경기까지 3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 올 시즌 누적관중은 20만6687명을 기록중이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334명이다. 

키움이 3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한 것은 목동구장을 홈구장으로 쓰던 2012년(1회), 2013년(2회)과 고척돔에서 처음으로 3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한 지난해(3회)에 이어서 이날 경기가 역대 7번째다. 7번의 3경기 연속 매진 중 5번이 KIA와의 경기에서 나왔다. 나머지 두 번은 한화전에서 달성했다. 

키움 히어로즈 조영건. /OSEN DB
[OSEN=고척,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어린이날 경기에서 투타조화를 이루며 3연패를 끊었다. KIA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어린이날 경기에서 13-1 대승을 거두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선발 양현종은 6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 승리를 기록, 시즌 첫 승을 수확하며 KBO리그 역대 두 번째로 통산 180승을 기록했고 역대 최초 통산 2100탈삼진도 달성했다. 최형우는 4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 3득점 1볼넷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견인, KBO리그 역대 4번째로 400홈런 고지를 밟으면서 역대 최고령 400홈런 타자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KIA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5.05.05 / dreamer@osen.co.kr

키움은 이날 조영건이 선발투수로 나섰다. 조영건은 올 시즌 7경기(18⅔이닝) 2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중이다. KIA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KIA는 김도현이 선발투수다. 올 시즌 6경기(34⅔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3볼넷 2탈삼진 2실점 비자책을 기록했다. 

경기는 KIA가 2회말까지 3-2로 앞서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는 KIA가 13-1 대승을 거두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지난 경기까지 3연패를 기록중이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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