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하늬, 근황 공개 "다소 무거운 둘의 몸으로 촬영" ('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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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중인 배우 이하늬가 건강한 모습으로 '백상' 시상식에 섰다.
이날 방송 부문 최우수 연기상 시상자로는 전년도 수상자인 배우 이하늬, 남궁민이 등장했다.
또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마' 공개를 앞둔 이하늬는 "작품 촬영을 다 마치고 8월에 공개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둘째를 임신 중인 이하늬는 배를 쓰다듬으며 "지금 다소 무거운 둘의 몸으로 촬영을 '천천히 강렬하게'라는 작품을 열심히 찍고 있다. 시청자분들 빨리 뵙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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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둘째 임신 중인 배우 이하늬가 건강한 모습으로 '백상' 시상식에 섰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개최됐다.
이날 방송 부문 최우수 연기상 시상자로는 전년도 수상자인 배우 이하늬, 남궁민이 등장했다. 남궁민은 "이번 시상을 하면서 특히 '내가 정말 좋은 연기를 하고 있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라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이하늬는 "그런 의문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좋은 연기자 아닐까요"라며 "저도 항상 최선을 다한다고는 생각하는데, 최선이 끝이 있는 게 아니고 최선을 다한다고 항상 결과가 만족스럽거나 좋지 않을 때도 있지 않냐.
이하늬는 "그럼에도 연기만큼 재밌는 게 없다. 재미로 치면 연기가 재일 재미있는 것 같다. 어렵지 않으면 재미가 없을 것 같기도 하다"며 연기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마' 공개를 앞둔 이하늬는 "작품 촬영을 다 마치고 8월에 공개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둘째를 임신 중인 이하늬는 배를 쓰다듬으며 "지금 다소 무거운 둘의 몸으로 촬영을 '천천히 강렬하게'라는 작품을 열심히 찍고 있다. 시청자분들 빨리 뵙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하늬와 남궁민이 시상한 방송 부문 최우수 연기상은 tvN '정년이' 김태리와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주지훈이 수상했다.
한편 이하늬는 2살 연상의 2021년 비연예인과 결혼, 이듬해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올해 3월 소속사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제61회 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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