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2인이 사용하는 프리미엄 요금제 시험 출시

이덕주 특파원(mrdjlee@mk.co.kr) 2025. 5. 6. 14: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가 인도에서 테스트 중인 2인용 요금제. <사진=안드로이드오서리티>
유료 구독 서비스인 유튜브 프리미엄을 확대하고 있는 유튜브가 일부 국가에서 2인용 요금제를 출시했다.

5일 미국 현지시간 테크 전문 매체 더버지는 유튜브가 두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2인용 요금제를 인도, 프랑스, 대만, 홍콩에서 진행중이라고 보도했다. 2인용 요금제는 1인용 요금제와 가족요금제의 중간에 위치한 요금으로 같은 곳에 거주하는 두 사람을 위한 요금제다.

유튜브 대변인은 더버지의 확인 요청에 대해서 “우리는 유튜브 프리미엄이 구독자에게 더 큰 유연성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실험 중이며, 이 중 하나가 두 사람이 할인된 가격으로 구독을 공유할 수 있는 2인용 프리미엄 옵션이다”고 답변했다.

더버지에 따르면 인도에서 유튜브 프리미엄 개인 요금제는 149루피, 2인 요금제는 219루피, 가족요금제는 299루피다.

유튜브는 최근 프리미엄 라이트 요금제도 출시했다. 이는 대부분의 영상을 광고없이 시청할 수 있지만 광고없는 음악 동영상, 오프라인 다운로드, 배경 재생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유튜브의 전체 유료 구독자수는 4월 기준 1억2500만명에 달한다.

[실리콘밸리=이덕주 특파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