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등 ‘K뷰티’ 역직구 1년새 두 배 ↑

김진화 2025. 5. 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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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외 소비자가 오픈마켓 등을 통해 직접 구매한 한국 화장품·향수 등 이른바 ‘K뷰티’ 상품 규모가 10억 달러, 약 1조 4천억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이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향료·화장품 해외 역직구 금액은 9억 7,30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1년 전의 5억 2,300만 달러보다 배 가까이 많아졌습니다.

K뷰티 상품 역직구 규모는 2019년 5,500만 달러에 불과했지만 불과 5년 만에 17배 넘게 뛰었습니다.

K뷰티는 해외 역직구 주요 10개 품목 중 규모가 가장 큽니다.

지난해 해외 역직구 총액(29억 300만 달러)의 3분의 1을 차지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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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기자 (evolut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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