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씨, 춘천 삼운사서 불심잡기 비공개 행보

이정호 2025. 5. 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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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가 석가탄신일 이튿 날인 6일 춘천 삼운사를 찾아 강원 불심잡기에 나섰다.

6·3 대선 기간, 김 씨의 강원 방문은 처음으로 앞서 이 후보가 지난 2~4일 강원도 접경지역부터 동해안, 폐광지역까지 12개 시군을 훑은 이후 방문이라는 점에서 주목됐다.

종교계를 중심으로 대외 활동을 하며 후방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김 씨는 이날 오후 불교 종단 중 천태종의 삼운사를 비공개 일정으로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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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가 6일 오후 춘천 삼운사를 찾아 불교계 민원 등을 청취했다. 이정호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가 석가탄신일 이튿 날인 6일 춘천 삼운사를 찾아 강원 불심잡기에 나섰다.

6·3 대선 기간, 김 씨의 강원 방문은 처음으로 앞서 이 후보가 지난 2~4일 강원도 접경지역부터 동해안, 폐광지역까지 12개 시군을 훑은 이후 방문이라는 점에서 주목됐다.

종교계를 중심으로 대외 활동을 하며 후방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김 씨는 이날 오후 불교 종단 중 천태종의 삼운사를 비공개 일정으로 방문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가 6일 오후 춘천 삼운사를 찾아 불교계 민원을 청취했다. 이정호 기자

김 씨는 이날 삼운사 주지 월중 스님 등을 만나 불교계에 대한 민원을 청취했다. 이 자리엔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국회의원과 강원 연고로 배우자 수행실장을 맡은 백승아(비례) 국회의원 등이 동행했다.

김 씨는 불교계와 사찰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청취했고, 대한민국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만큼 강력한 추진력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등의 의견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후보 캠프 관계자는 “종교 단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지만, 비공개를 원칙으로 조용히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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