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독점 보도! 토트넘, ‘대기만성형’ 獨 국대 ST 영입한다...“547억 지불할 의향 有”

송청용 2025. 5. 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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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토트넘 홋스퍼가 팀 클라인딘스트 영입에 나선다.


영국 매체 ‘커트 오프사이드’는 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이번 시즌 26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스트라이커 클라인딘스트를 주시하고 있다. 토트넘은 최대 3,500만 유로(약 547억 원)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 한편 에버턴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그리고 울버햄튼 원더러스도 그를 원한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클라인딘스트는 독일 국적의 1995년생 스트라이커로, 194cm, 85kg의 탄탄한 체격을 활용한 포스트 플레이에 능하다. 아울러 하이덴하임 시절부터 매 시즌 10골 이상 넣어주는 등 결정력 또한 좋다고 평가받는다. 나아가 공격수임에도 경기당 2개 이상의 클리어링을 시도하는 등 수비 가담도 적극적이다.


대기만성형 공격수다. 에네르기 코트부스, 프라이부르크 등을 거쳤다, 2019-20시즌 하이덴하임으로 임대를 떠나 29경기 16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을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하이덴하임은 2020-21시즌 그를 영입했다. 안정적인 출전 덕분에 기량이 만개했다. 이적 첫 시즌부터 15경기 11골을 터뜨리며 기대에 부응했다. 이후 매 시즌 10개 이상의 골을 넣으며 팀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특히 2022-23시즌 34경기 25골 6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해당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부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2024-25시즌을 앞두고 710만 유로(약 억 원)의 이적료로 묀헨글라트바흐로 이적했다. 그리고 올 시즌 공식전 32경기 출전해 16골 8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다. 팀 내 최다 득점은 물론 분데스리가 득점 공동 4위다. 아울러 직전 호펜하임전에서도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물오른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기존 주전 공격수 니콜라스 퓔크루크의 부상을 당하면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기도 했다. 특히 지난 3월 이탈리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A 8강 1, 2차전에서 각각 골을 넣으며 팀을 4강으로 이끌기도 했다. 독일 국가대표팀에서 성적은 6경기 4골.


토트넘이 그를 원한다. 매체는 “토트넘은 시즌 초반 도미닉 솔란케를 영입했다. 그러나 그는 꾸준히 골을 넣지 못했다. 공격진에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며, 클라인딘스트는 토트넘에게 이상적인 영입이다. 그의 능력은 현재 절정에 달해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클라인딘스트는 이번 시즌 16골 10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그의 영입을 확보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토트넘이 다음 시즌 강하게 반등하기 위하려면 더 많은 퀄리티가 필요하다. 이번 시즌 그들은 실망스러웠고, 내년에 만회하기 바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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