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악구서 흉기 휘둘러 행인 다치게 한 20대 체포

김양혁 기자 2025. 5. 6. 14:1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손민균

서울 관악경찰서는 거리와 식당 등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들을 다치게 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버스정류장과 식당 등에서 가위, 볼펜 등을 휘둘러 시민들을 다치게 한 혐의(특수폭행)를 받는다.

A씨가 휘두른 흉기로 인해 일부 시민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후 옷을 벗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음주나 마약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걸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