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역 '배달 라이더' 108명 이재명 지지선언

김종서 기자 2025. 5. 6. 14: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천안지역에서 활동하는 이동 노동자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지지 의사를 밝혔다.

조영현 라이더 연합회 준비위원장 등 이동 노동자 108명은 6일 천안 동남구 신방동 사무실에서 "이 후보는 경기지사 시절 이동 노동자의 어려운 현실을 파악하고 쉼터를 만들었다"며 이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 천안 이동 노동자들이 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천안지역 라이더 연합회 제공) /뉴스1

(천안=뉴스1) 김종서 기자 = 충남 천안지역에서 활동하는 이동 노동자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지지 의사를 밝혔다.

조영현 라이더 연합회 준비위원장 등 이동 노동자 108명은 6일 천안 동남구 신방동 사무실에서 "이 후보는 경기지사 시절 이동 노동자의 어려운 현실을 파악하고 쉼터를 만들었다"며 이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우리는 사고 위험과 수입 불안정, 산재 사각지대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안전하고 인간답게 살고 싶다"며 "이 후보는 오래전부터 플랫폼 노동자, 특수고용 노동자, 청년 노동자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제안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소년공이었던 이 후보는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해 힘써줬고 앞으로 대통령이 돼서도 힘써주리라 믿는다"며 "나라의 정국이 어수선한 상황에서 국민에게 필요한 건 일 잘하는 일꾼"이라고 밝혔다.

jongseo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