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예비 부부에게 공공시설 무료 대관
김예빈 기자 2025. 5. 6. 14:02
하버파크·아트센터·상상플랫폼 등 예식장으로 개방
예비부부 선착순 40쌍 대상…예식 비용도 일부 지원
인천시 결혼식 대관 장소 [사진 = 인천시]
예비부부 선착순 40쌍 대상…예식 비용도 일부 지원
![인천시 결혼식 대관 장소 [사진 = 인천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551718-1n47Mnt/20250506140210424icrx.jpg)
[인천 = 경인방송] 인천시가 결혼 준비에 나선 예비부부들을 위한 지원에 나섭니다.
인천시는 누구나 예산에 맞게 결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이 플러스 맺어드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거주하는 예비부부 40쌍을 대상으로 합니다.
지난달 28일부터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예비부부 중 한 명이라도 인천 시민이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선정된 40쌍에게는 인천시 공공시설 15곳을 결혼식장으로 무료 개방하고, 100만 원의 예식 비용도 지원합니다.
시는 기존 시청과 구청 강당만을 무료 대관 식장으로 개방했으나, 하버파크호텔과 아트센터인천, 상상플랫폼 광장, 송도 수변공원 등의 장소들도 추가됐습니다.
또, 인천시는 드레스·스튜디오·메이크업 비용의 '깜깜이 견적', 추가 비용 부담에 대한 불안을 없애기 위해 인천 표준가격안을 준수하는 시 협력 전문 업체도 연결할 방침입니다.
신청은 인천시청 누리집과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