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명물 수제빵 맛보세요”…9~11일 가락몰서 ‘전국빵지자랑’

박준하 기자 2025. 5. 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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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원 20개 유명 베이커리 집합

전국 명물 수제빵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9∼11일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제2회 전국빵지자랑’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 16개, 강원 4개 등 20개 유명 베이커리가 참여해 특색 있는 지역 수제빵을 선보인다. 강원 속초 ‘베이커리 가루’, 감자빵으로 유명한 강릉 ‘베낭엔’, 춘천 ‘파머스가든’ 등 지역 명물 빵집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밖에 ▲오뗄두스 ▲알레스구떼 ▲아리랑빵집 ▲오블랑쉬 ▲브레드팩토리 빵야 ▲엘샤다이 과자점 ▲티쉐의 집 ▲크레드유끼 ▲선호커피 ▲김태우과자점 ▲라파티세리킴 ▲레스쁘아 ▲헤리티진 베이킹스튜디오 ▲아띠 85도씨 베이커리 ▲케익하우스 로마니나 ▲스위트에삐 ▲팡파미유를 만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버블&매직쇼, 삼행시 이벤트, 기념품 증정, 행운 추첨,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빵지자랑 참여 업체의 빵을 3만원 이상 구매하고 이벤트 부스에 응모하면 신라호텔 망고쇼트케이크, 나폴레옹 쿠키 추첨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빵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노숙인 무료 급식소 ‘하상바오로의 집’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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