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덮죽' 허위광고 의혹 경찰 수사 착수
유수연 기자 2025. 5. 6. 13:53
서울 강남경찰서,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수사
'빽다방' 고구마빵 원산지 표기·조리 기구 식품용 표기 의혹 등도 수사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28일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역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를 마친 뒤 주총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5.3.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빽다방' 고구마빵 원산지 표기·조리 기구 식품용 표기 의혹 등도 수사

(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자사 제품의 원산지를 허위로 광고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 법인을 최근 입건해 수사 중이다.
앞서 강남구청은 더본코리아가 '덮죽' 광고에 '국내산', '자연산' 등의 문구를 사용했으나 실제 제품에는 베트남산 새우가 사용된 정황이 있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는 이와 별개로 '빽다방'에서 판매 중인 고구마빵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오인하게 했다는 의혹으로도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지역 축제에서 산업용 금속으로 제작된 조리 기구를 사용하면서 식품용으로 오인하게 했다는 의혹은 현재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며, 강남경찰서로 사건을 이첩할 예정이다.
shush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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