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10살 연하’ ♥케빈오 전역 후 미국으로…“신혼집서 살 준비해야”
배우 공효진이 남편인 가수 케빈오를 언급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 에는 ‘인스타 아이디 무슨 뜻? 내가 좋아하는 패션? 공효진의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공효진은 팬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받으며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일주까진 아니지만 몇 군데 못 갔던 곳에 가 보는 것”이라며 “미국에 살 준비 하러 가야 한다. (전역) 하자마자 가는 거다”고 케빈오의 전역 후 미국의 신혼집에 갈 계획을 알렸다.
또 다른 팬이 “케빈이랑 알콩달콩 투샷 보고 싶다”고 바람을 전하자, 공효진은 “투샷은 많지만, 처음부터 결혼하기 전부터 케빈도 저도 그 성향이 비슷했다”며 “나는 나, 그는 그대로 아티스트로서 있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컸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투샷을 보면 투샷이 더 잘 어울리니까. 저는 배우라서 아무래도 또 조금 더 무리가 있다”며 “그렇다고 해서 그걸 막고 피하는 건 아니다. 근데 자제하는 거라고 해야 될까”라고 부연했다.

“너무 짜증나는 사람과 당분간 자주 보며 지내야 하는 상황에서 헤쳐나가는 방법”을 묻는 팬에게는 “또 다른 친구에게 계속 욕을 하는 수밖에 없다”며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돈 안 들이고 푸는 방법은 절친에게 그 사람 욕을 하는 것”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아울러 인간관계 걱정인 이들의 고민 상담을 잘할 수 있다면서 상담 콘텐츠에 의욕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공효진은 2022년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0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으며, 케빈오는 현재 군 복무 중으로 오는 6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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