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불가' 지옥섬 앨커트래즈…트럼프 재개소 지시 이유는

윤재영 기자 2025. 5. 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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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앨커트래즈를 다시 열겠다!"

"악랄하고 폭력적인 범죄자들 수용할 것"

'앨커트래즈' 어디?

미국 샌프란시스코 앞바다, 차고 강한 해류로 둘러싸인 섬

그 안에 위치한 교도소

1930년대 군사 요새에서 연방 교도소로

마피아 두목 '알 카포네' 등 악명 높은 범죄자들 수용

29년 간 운영 중 탈옥 시도 14건, 성공 기록 없어

시도하다간 익사하거나 상어에 물어뜯겨

'지 옥 섬'

62년 전 운영난으로 문 닫고 현재는 인기 관광지로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우리 나라는 법과 질서가 필요합니다. 앨커트래즈는 궁극이죠, 맞죠?"

아이디어 배경 묻자 이민자 추방 적법성 따지는 판사들 언급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오랫동안 갖고 있던 생각이에요. 많은 급진적인 판사들 때문에, 그들은 우리나라에 불법 입국한 사람 전부를 하나하나 재판하기를 원하죠. 그건 수많은 재판을 해야한단 뜻인데 말도 안 돼요."

역사 유산으로 남기자는 반대 많아

[신디 라콤/피닉스 방문객]
"필요한 일의 양에 비해 좋은 생각인 것 같진 않아요. 어떤 면에선 국가 기념물이므로 감옥으로 다시 바뀌는 건 그리 좋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실제 재개소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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